지난 금요일부터 주말을 거쳐 화요일까지 벼락같은 시간들이 흘러갔습니다.
이제사 컴 앞에 앉아 사진과 결과를 정리합니다.
금요일엔 제5차 정기총회가 있었고,
토요일엔 장수 덕산계곡에서 방화동휴양림을 거쳐 수분령까지 걸었으며,
토요일 저녁부터 일요일까진 충남 홍성 오서산
한국걷는길연합 중추권모임(군산구불길/내포문화숲길/아름다운순례길/진안고원길)에 다녀왔으며,
월요일부터 화요일까진 지리산둘레길을 운영하는 (사)숲길 활동가 31명의 고원길 걷기를 안내했지요.
이기원 사무국장부터 네 곳의 센터장, 활동가들이 1구간과 순환구간백운을 걸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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