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6구간을 제외한 전체 구간이 조성(신규 9개 구간) 과 개통이 되는 중요한 싯점이어서
우리 진안고원길에서는 신규 규간에 대한 조사와 조성관련하여 외부 컨설팅.둘레길 실무자간 교류 등을
지속적으로 갖어 왔구요.
이번엔 신규구간 조성에 앞서, 이제 조성단계인 진안고원길은 기 조성.운영이 되고있는 지리산둘레길의
노하우와 사례 등을 참고하여 진안고원길 다운 길을 만들려고 지리산둘레길에 요청하여 조성관련
현장교육과 답사를 다녀왔어요.
바로 앞에 큰 과제인 신규구간 조성도 있지만, 200여 km에 달하는 진안고원길의 원할한 운영을 위해서는
먼저 안내(이정표)체계, 길조성 프로세스, 재난안전관리, 유지관리 등의 전반적인 표준화와 지속적인
운영의 필요성을 느끼며, 우선해서 준비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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