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금요일)
송하진 전라북도지사가 진안고원길을 방문했습니다.
추석 연휴를 맞아 '전북 산하 200리 길 따라 걷기' 를 기획하고,
전주 건지산(30일), 임실 섬진강(2일), 진안고원길(6일), 군산구불길(8일) 네 곳을 방문했습니다.
진안고원길은 11구간 금강물길 중 물문화관 ~ 용담체련공원을 걷고, 섬바위가든에서 어죽을 했답니다.
지사님과 진안부군수, 순창부군수, 도청 직원, 물문화관장 등 20여명이 걸었습니다.
전북일보, 전북도민일보를 비롯해 20여개의 온/오프라인 언론에 소개되었네요.
사진이 있어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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