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9-463 완주자. 이희정, 김선임, 김명애, 김성운, 강광선님
별똥별처럼 빛나지만 지지않는
항상 그자리에서 빛나고 있는 진안고원길 입니다.
진안고원길을 걷는 많은 분들이 같은 감동을 가지고 완주를 하시는것 같습니다.
바로 길에서 만나는 분들의 따뜻한 마음씨에 그리고 잘 정비되어 있는 진안고원길에 대한 감동인것 같습니다.
알아봐 주시고 기뻐하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한데
글까지 남겨 주셔서 고맙습니다.
진안고원길에서 얻은 기쁨이 삶에 작게나마라도 활력소로 작용될 수 있길 바랍니다.
누구든 와서 참 치유를 하고 갈 수 있는 진안군, 진안고원길이 되기를 바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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