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5일 할일 없는 마음이 따뜻한 몇몇 회원들과 함께 1구간 일부 (진안만남쉼터 - 지질센터)
쓰담걷기를 진행하였습니다.
함께해주신 유진배님, 이상호님, 김옥주님, 이금련님, 정완진님, 최태영 고문님, 그리고 김명순 고문님
쓰레기를 완전히 없애 버리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정말 열정적으로 쓰담을 진행했습니다.
진짜 진짜 길에서 빛이 나더라구요. ㅎㅎ
수고 많으셨고 정말 감사드립니다.
따뜻한 소머리국밥으로 마무으리
식사 후 마령활력센터에서 호떡도 먹고 커피도 마시고 알차게 쓰담걷기를 마무리 했습니다.!!
진안고원길은 오늘도 반짝반짝 빛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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