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올해 관내 아이들과의 마지막 고원길 걷기가 진행되었습니다.
200명의 아이들이 용담댐 물문화관에서 시작해
생태공원, 어둔이, 소수력발전소를 돌아 다시 물문화관으로 돌아왔지요.
억새와 강의 찬란함을 맘껏..
17일 오전.
전라북도가 진행한 여행작가 팸투어를 통해
수도권 여행작가 및 블로거 18명이 고원길 1구간을 걸었습니다.
17일 저녁.
10월 달빛걷기로 센터에서 출발해,
고속도로휴게소에서 저녁을 먹고,
원단양을 돌아 다시 센터로 돌아오는 매우 섹시한 이야기 가득한 걷기가 있었지요.
9명이 함께 했습니다.
사진은 아이들 사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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