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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사에서 귀신사까지

작성자최태영|작성시간19.03.25|조회수103 목록 댓글 0
모악산마실길 따라 봄길 걷고 있습니다.
진달래가 피기 시작했군요.
고개너머 백운동마을 뽕밭 골짜기는 산수유 매화가 한창.
혼자 걷는 길도 재미있네요.
이제 귀신사가 있는 이 청도마을에서 점심 먹고 왔던 길을 되짚어 돌아가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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