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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작성자이영일| 작성시간22.02.07| 조회수125|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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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정병귀 작성시간22.02.07 와우. 이런 분인지 몰랐네요.
    맥킨지와 아콩카과까지..
    남/북미 최고봉을 모두 오르셨네요.. ^^
  • 답댓글 작성자 이영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2.08 고교 산악반에서 북한ㆍ도봉산 암장에서 설악 ㆍ지리산 주능과 한라의 남벽 암장을 통해 해외 원정의 꿈을 꿨는데...
  • 작성자 구원사랑 작성시간22.02.07 형님 멋진 인생 화이팅
  • 답댓글 작성자 이영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2.08 이영일 동행의 연이 이어짐에 감사♡
  • 작성자 용담_김진수 작성시간22.02.07 사다리선생님, 멋집니다.
    북미 최고봉 맥킨리봉 한국인 초등이라니,,,!!
    놀랍습니다. 짝짝짝 ㅎ
    다음에 만날 때 추억어린 옛이야기 들려 주세요
  • 답댓글 작성자 이영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2.08 예 알겠습니다
    그 시절엔 산악장비가 국내조달이 어려워 선배님들이 해외직구(극지용 의류 ㆍ식량 ...)
    국내에서 군용식량 알파미가 실험단계(현지 실사용)
  • 작성자 jinanfarm 작성시간22.02.09 함께 걸어 영광입니다. 등반에 대한 에피소드를 들려주시길 간청드립니다. 평소에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고 그 고난에 도전하시는 분들의 생각이 무척 궁금했거든요. 꼭 ~ 그런 기회가 오게해달라고 간절하게 빌겠습니다.
  • 작성자 이영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2.09 좋은 걷기 후기 즐깁니다.
    어찌 그리 글솜씨가 좋으실까요?
    산행 에피소드 기회되면 얘기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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