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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소 길

작성자이영일|작성시간23.01.31|조회수59 목록 댓글 1

새것은 어느 사이 헌 것이 되어버린다.
슬그머니 바래지거나 꼴불견이 된다.

비로소 길
새로운 길은 다음 사람들이 그 길로
더 많이 다녀야 비로소 길이다.
닮고 닮아도 사그라지는 법이 없다.

-- <작은 산이 큰 산을 가린다> 이성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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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이영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2.01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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