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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와 닿은 안내문

작성자댕기| 작성시간24.11.13| 조회수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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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BE HAPPY 작성시간24.11.13 매우 공감합니다.
    농작물 피해와 소음, 쓰레기 문제로 지리산둘레길은 마을과 끊임없는 마찰이 있다고 합니다. 안타까운 일입니다. 일부 둘레길에서는 마을을 지날때는 등산스틱을 사용하지 않고 들고 가거나 대화소리를 줄이는 상생의 캠페인도 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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