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차, 고원길에 서다. 작성자이수만|작성시간17.11.28|조회수63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디.졸.브가을이 겨울 사이로 겨울이 가을 사이로 스며든다. 가을의 뒷 모습을 목격한 사람들도눈내린 깊은 산 속으로 스며든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하기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