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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하늘 작성시간 19.01.07 새로운 즐거움...
즐거운 "바이고서" 였습니다.
토요일마다 늦잠을 포기하고 알람소리에 깨어나
간단한 도시락과 커피를 준비해서 고원길을 걸으러 가는 길...
길을 걸으며 진안의 길과 마을들을 돌아보는 시간...
새로운 즐거움의 시간이었습니다.
함께 할 수 있도록 해주신 고원길 가족들
그리고 함께 걸으며 이런저런 말씀을 나눌 기회를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정병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9.01.07 양갑석님..
함께 해주셔서 저희가 더 감사하지요.^^
후원도 감사드리고,
앞으로 더 좋은 길, 더 좋은 걷기행사가 되도록 함께 만들어가시게요.. -
작성자만덕산 노인 작성시간 19.01.07 우리의 모임을 멋지게 이끌어 주시는 고원길 여러분들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뒤처지는 나를 밀어주고 이끌어주시는 회원님들 너무도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새해에도 더욱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