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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바이고서

작성자꽃잎하나|작성시간23.01.08|조회수156 목록 댓글 2

바이고서를 14주간 무탈하게 마무리 했습니다.

 

2019년 혼자 걷던 길과 이번에 걷던 고원길은 확실히 달랐습니다.

 

너무나 행복했고 재미있었던 시간들이었습니다.

 

역시! 진안고원길은 혼자 걷던! 둘이 걷던!. 여러 명이 걷던! 좋은 길이였습니다.

 

바이고서하는 동안 여러분들의 간식과, 추위를 달래주는 어묵탕!, 그리고 점심 찌개를 제공해주신 분들의 노고에 감사 드리고

또한 행사를 진행해주신 사무국장님! 총무님! 팀장님 등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고원길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꾸~ 벅!

 

ps. 제가 봤던 고원길 사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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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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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솔방울 | 작성시간 23.01.08 사진 정말 예뻐요. 고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MIKA | 작성시간 23.01.10 와아아 사진들이 정말 멋져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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