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시기, 도깨비 같은 날씨에도 행복을 찾아 나선 길..
미력하나마 행복추억 쌓기에 보탬이 됐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열일 하시는 열혈 총무님 화이팅!
정말 예쁘다!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고원길 요정들!!!
베스트 드레서
추운날 장갑도 없이 정말 고생하시는 작가님.. 감사합니다
미녀 4총사..!!!
행복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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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BE HAPPY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03.31 좋게만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길은 선한 나눔입니다..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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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하얀소나무 작성시간 25.03.31 2025년 마지막 함박눈 맞으며 함께 하였기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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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BE HAPPY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04.01 네..오히려 진한 추억이 될 걷기가 되었죠..
감사합니다. -
작성자김진숙 작성시간 25.04.01 사진 감사합니다
요정들뒤에 붙여주신 물음표에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네요ㅎ
다음에도 멋진 사진들 부탁드려요^^ -
답댓글 작성자BE HAPPY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04.02 ?=!!! 감탄사 입니다.😅 (수정완료)
하늘이 가까워 봄이 더딘 고원길, 그래서 더 순수하고 맑은, 봄빛이 완연한 그날에 또 뵙겠습니다.
항상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