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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곡마을.
583 양조장.
(아래 음식은 '쌈 핏자'라 한다. 고기와 야채를 싸 먹을 수 있는 얇은 핏자... 맛있었다.)
성곡마을 뒷길 다시 둘러보기.
성곡마을~대곡저수지 사잇길에서.
("small museum 가야" 라는 간판이 붙은 집.)
(그런데 Musenm이라... 스펠링이 어째 좀 이상한.)
(대단한 재능의 소유자다. 주인은 집에 없었다.)
대곡저수지 옆 수상레저 단지.
대곡저수지 ~ 오동리 사이.
저 고가도로가 대전~통영간 고속도로.
오동리로 진입 중. 아래는 명덕리 숲 앞을 지나는 육십령길 노선 변경 공사 현장.
장계면 명덕리 마을 숲 앞.
명덕리 동명마을. 학교를 리모델한 덕유산 관광농원.
대적골 제철유적지와 등산로와 탐방로 입구가 되는 주차장.
제철유적 안내문의 영어판은 마치 번역기를 돌린 듯 매끄럽지 못한 문구...
위치 안내도는 너무나 소략하여 차라리 없는 것만 못하다. 최소한 구역 간 거리 표시라도 있었으면.
(연두색 : '북상면'은 거창군이니 그렇게 썼으면 좋겠고, '장수군 계북면...'에는 '전북'이라는 말이 없었으면 오히려 좋을 뻔했다. 장수군에서 세운 안내판인데 구태여 '전북' 장수군?
거의 꼭 같은 안내판을 두 군데 관서에서 세운 것도 이상해 보인다.)
유적지 발굴 현장까지 걸어서 올라가기.
탐방로가 새로이 조성되고 있는 곳 입구.
계곡 물을 내려다보면서,
'다'구역 도착.
조금 더 올라가 '나'구역 진입...
바닥에 지천으로 흩어져 있는 슬러지...
(내려오는 길. 계류수가 하도 좋아서 한 컷 더 찍고...)
(새로 심는 묘목은 모두 자작나무...)
소비재로 연결되는 새로 포장한 임도.
쇠빗재길.
이상입니다.
(최태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