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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 구간 탐사 일곱 번째 (2/2) - 초벌 탐사 마지막.

작성자최태영| 작성시간20.02.27| 조회수277|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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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시나브로 작성시간20.02.28 탐사구경 잘 했소이다.
    안성면은 처가동네이면서 그곳 우체국에서
    8년('69~'77년)을 근무했던 곳이라서 감회가
    새롭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정병귀 작성시간20.02.28 윤순길 선생님이시군요.
    건강 조심하시고 어서 뵐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대합니다. ^^
  • 답댓글 작성자 최태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2.28 형님한테 미리 신고하고 물어볼 것 다 물어보고 갔어야 하는군요.
    남의 동네에 가서 너무 휘저었습니다.
    용서하세요~ ^^
  • 답댓글 작성자 시나브로 작성시간20.02.28 최태영 ㅎㅎ
    너무 수고가 많으셔서
    언제 밥 한끼 대접해야겠네요~~
    탐사도 탐사지만 글쓰시는 것
    또한 쉬운일이 아니거든...
  • 작성자 시나브로 작성시간20.02.28 네~
    고맙습니다. ^~^
    정국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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