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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정병귀 작성시간 23.11.16 선성 민병직님 너무 칭찬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원길을 행복하게 좋은 기억으로 걸으셨다니 다행입니다.
사무실에서 본 두 분은 고원길 여행의 이것저것을 이야기하고 싶으신 모습이 한 가득이었지요.
계속해서 더 좋은 곳으로의 무탈한 걷기 여행을 응원합니다.
진안을, 고원길을 걸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
작성자이영일 작성시간 23.11.17 함께 하나 되신 민병직ㆍ김선혜님 내외께 박수 "짝 짝"
후기에 담아내신 따사한 감응에 공감하며 걷기중에 한번쯤 생각케 될 ~님 내외 사랑해요
자신의 몸도 맘도 스스로 위로와 칭찬을 이순의 나이에도 아끼지 않을 수 있는 ... 흐르는 물, 길가의 풀도 자연스레 하나됨을
감사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