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길과 여행
2023. 06. 21 ~ 2024. 02. 13
완보여행자
196 이갑순.
197 박성영.
198 임채진.
199 이현숙.
200 양준성.
201 손영희.
202 김미애.
203 박미경.
완보를 축하드립니다
감사하게도 금일봉도 전해주시고 전국에서
가장 친절한 길이라고
꼭 말씀을 전해달라는 분도 계시고
감사합니다 무탈하게 고원길 여행을
마치신것을 축하드립니다
아쉽게 완보를 못하신분들도 계셔서
안타까워하셨지만
다음을 기약하셨기에
다시 만나뵐 날을 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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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정병귀 작성시간 24.02.13 대단하십니다.
와펜까지 만드시다니... ㅎㅎ -
작성자생이 작성시간 24.02.13 항상 쾌적하고
친절한 길 기분좋게 잘 걸었습니다.
진안고원길을 걸으며 행복했고
7개월동안 정든 마이산 ..그리울듯 합니다..항상 좋은길 잘 관리해 주이소~~^~ -
답댓글 작성자육성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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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밤비 작성시간 24.02.13 지리산둘레길을 완주하고 바로 시작한 진안고원둘레길.
부산서는 참 오기 힘든 지역이라 더욱 더 끌렸습니다.
아기자기한 길과 풍경이 너무 좋았고
둘레꾼이 찾기 쉽게..이정표를 관리 하시는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육성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2.13 진안고원길을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추억이 되셨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