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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좋은 말

할수없네,

작성자_眞我|작성시간26.06.16|조회수2 목록 댓글 0

할수없네,
그냥 사는 수 밖에..📚📚

네명의 죽마고우가 있었다.

현역에서 기관장, 은행가, 사업가 등으로
눈부시게 활동하다가
은퇴후에 고향에서 다시 뭉쳐
노년기의 우정을 나누었다.

날마다 만나 맛집 찾아
식도락도 즐기고 여행도하니
노년의 적적함 따위는 없었다.

어느날
한 친구가 말하기를
우리가 지금은 괜챦지만
더 늙어 치매가 온다든지 몹쓸병에 걸려
가족을 힘들게 한다면 그것도 못할일 아닌가?

그래서 나는 비상약을 구할 생각이라네.

무슨 비상약?

응 내가 곰곰 생각해보니
잠자듯이 죽을 약이 없을까 생각 했다네.

수면제 같은것은 처방전이 필요할거고
다른 방법은 번거롭고
주변이나 가족들에게 민폐이니
옛날의 고전적인 방법을 찾아 냈다네.

그게 뭔데?

내가 알아보니
복어알 말린것이 최고라네.

그걸 먹으면 졸듯이 자울자울 하다가
고통없이 간다쟎아.

이리하여 네 친구는 비상약 한봉지씩을
가족 아무도 몰래 소장하였다.

어쩔 수 없는 비참한 노년을 위한 상비약이었다.

80을 지나
옛날보다 만나는 횟수는 줄었지만
여전히 생의 고비마다 서로의 버팀목이
되어주며 살아왔다.

그사이 한 사람은 황혼 이혼을 했고,
한 친구는 젊어 이혼한 전부인과
다시 황혼 재혼을 했고
한 사람은 부인이 암으로 이별을 했다.

어머니를 먼저 보내고
혼자서 살고있는 아버지가 안되 보인다고
아들 내외가 지극정성으로 합가 하자고 해서 전 재산을 사업자금으로 물려주고 합가를 했다.

이 소식을 들은 딸들은 모두 등을 돌리고
그 착한 며느리는 노인냄새 난다고 눈치를주며 얼굴도 마주치려 하지 않았다.

젊은날의 카리스마,
그 위엄은 종이 호랑이처럼 구겨진채
방구석에 버려져 있었다.

마누라 제사날,
예수 믿는다고 제사도 안 지내고
딸들도 오지 않으니
쓸쓸한 마음으로 친구들과 만나
밥을 먹고 난뒤 내색않고 추모관으로
아내를 찾아갔다.

"내가 갈께 여보 기다려~"

그날밤 절친들에게는
짤막한 우정에 감사하는 글을 남기고
딸들에게 절절한 사과글을 남겼다.

아들 며느리에게는 아무말도 남기지 않았다.

간직해온 그 "비상약"을 꺼냈다.

그것은 마치 비상약이 아닌
삶의 질곡으로부터 탈출할 열쇠처럼 느껴졌다.

생수 한컵에 갈색 약을 털어 넣었다.

그리고 모처럼 편한 잠자리에 들었다.

자울자울 하다가 이제 저 세상으로 가겠지,
이세상 아무런 미련도 없도다.

다음날 아침,
그 친구로부터
세 친구들에게 온 메시지...

"그 비상약 모두 버려 아무런 약효도 없어."

복어 독도 오래되면
독이 모두 사라져버린 모양이었다.

친구들이 그렇게 힘들었으면
말을 하지 그랬느냐고
앞으로 어쩔거냐 묻는 말에 힘없이 대답했다.

"어쩔 수 없네
할수없이 그냥 살아야지.

근데 자네들 만나니
왜 이리 반갑고 좋으냐 응.."

- 작자 미상/퍼온 글 입니다. -

아비가 누더기를 걸치면 자식은 모른척 하지만,
아비가 돈주머니를 차고 있으면
자식들은 모두다 효자가 된다고 합니다.

무슨 말인지 아시죠?
명심 하시기 바랍니다.
인생은 한 편의 영화입니다.

이왕이면,
우리 인생에 어떤 어려움에도 굴복하지 않고 노력해서 인생 역전을 이루게 하시옵소서.

물 한 잔이라도 섬기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기적은 만남의 축복으로부터 옵니다.

가슴 절절한 만남의 축복을 베풀어 주시옵소서.

좋은 사람을 만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좋은 글은
오늘 하루 선물입니다.

오늘도 건강하시옵고 행복하시어요.~🪷💝
황혼의 멋진 삶은 건강이다 법정스님 말씀((🪷))

하루해가 이미 저물어 갈 때 오히려
저녁연기와 노을이 더욱 아름답고
한 해가 저물어 갈 즈음에야
귤은 잘 익어 더욱 향기롭다.

사람도 인생의 황혼기에 더욱 정신을 가다듬어
멋진 삶으로 마무리해야 한다.

권세와 명예 부귀영화를 가까이 하지않는 사람을
청렴결백 하다고 말하지만
가까이 하고서도 이에 물들지 않는 사람이야 말로
더욱 청렴하다 할수 있다.

권모술수를 모르는 사람은 고상하다고 말하지만
권모술수를 알면서도 쓰지 않는 사람이야말로
더욱 고상한 인격자이다.

남에게 베풀 때 상대방이
그 은덕에 감동하기를 바라지 말고
상대방이 원망치 않으면
그것이 바로 은덕이다.

내가 남에게 베푼 공은 마음에 새겨 두지 말고
남에게 잘못한 것은 마음에 새겨 두어야 한다.
남이 나에게 베푼 은혜는 잊지 말고
남에게 원망이 있다면 잊어야 한다.

거름이 많은 땅에서 초목이 잘 자라고,
지나치게 물이 맑으면 물고기가 살지 않는다.

그러므로 사람은 때 묻고 더러운 것도 용납하는
아량이 있어야 하고
너무 결백하여 자신의
판단으로만 옳다고 생각해서도 않된다.

만약 내가 다른 이의 마음속에 새로운
세계를 열어줄 수 있다면 그에게 있어
나의 삶은 결코 헛되지 않을 것이다.

남의 하는 일이 나에게 맞지 않는다 해서
사 사 건 건, 맞출려고 하지 말라.
우주 만물에 생존하는 동식물은 똑같은 것은 없다.

각기 다른 이미지에 다른 생각을 해야
균형이 맞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의 모임에서 넘 잘난 척 설쳐대지 말라.
필경 눈살을 찌푸리는 사람이 많을 것이라는 것을 염두에 두거라.

풋 과실은 쓰지만
잘 익은 과실은 달고 맛이 나듯이
경륜에 삶은 무시 못한다.

늙었다고 한탄 말고
훨훨 묵은 업보 벗어 던지고
바람 따라 세상 구경 다 하고 가세나.
법정 스님 _(🙏🏻)_
관세음보살(())
나훈아 ㅡ 삶✨️
이별의 부산정거장✨️
그때 그시절✨️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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