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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좋은 말

1년 365일 이렇게

작성자_眞我|작성시간26.06.17|조회수2 목록 댓글 0

1년 365일 이렇게
사랑하겠습니다 💝🌸
1월의 설렘만큼
2월의 마지막 추위만큼
3월의 촉촉한 첫비만큼
4월의 나른한 따사로운만큼
5월의 푸르른 대지의
풍요로운만큼
6월의 붉은 장미의 강렬한 만큼
7월의 싱그러운 향기만큼
8월의 태양의 불타는 더위만큼
9월의 식어가는 마지막 더위만큼
10월의 첫단풍의 화려한 만큼
11월의 아름다운 첫눈에 설렘과
12월의 아쉬운 만큼
사랑하겠습니다 💝

혜민방 법우님들
오늘도 행복합시다💝

6월도
어느덧 중순으로
흐르는 강물처럼
순리대로 차곡차곡 샇으며
하루하루를 의미있게 보내시며


건행 다복 하시옵고
햇살 고운날 훈훈한 바람결에
뜨락엔 봄향가득한
여름으로 가는 교차로의
여유로운 날입니다
좋은날 좋은시간
행복하십시요💝🤗
🌺주황색 꽃 능소화 전설

옛날 소화라는 궁녀가 우연히
임금의 사랑을 받고
빈의 자리에 올랐고,

궁궐에 처소가 마련되었지만
임금은 소화의 처소에 한 번도
다시 찾아오지 않았다하네요.
임금의 눈 밖에 난 소화는
담장가를 서성이다

상사병에 걸려 죽으면서
담장가에서 임금님을
기다리겠다는 유언을남기고

담장을 타오르는
능소화꽃이 되었다고하는
슬픈 전설이네요🍓🍃

능소화🌺
따가운 햇살이 너무 좋아
치렁치렁 늘어진 연황색
능소화 꽃
구중궁궐 임 그리다 지쳐
못 다한 설움 한 맺힌 눈물
줄기 마디마다 꽃잎에 맺혀있다

은은한 달빛에 기다리던 님
꽃 무지개처럼 피어나던 사랑
오고 가지 않은 피맺힌 한
요조숙녀 치마폭인양 늘어진 꽃
혼백인들 잊으랴 돌담장 타고 흐른다🍓🍃
능소화 꽃
능소화 꽃
하늘만큼 땅만큼✨️
애정이 꽃피던시절✨️
김소유 ㅡ초생달✨️
남진 님✨️
하청일 서수남✨️
2026년 6월17일 수요일
📚📚
상쾌한 바람이 열린 창문 틈으로
안개꽃 한아름 안고 밀려온다

행운을 부르는 까치
나무 위에 앉아
축복송 부르는 소리에 눈 뜨고
왠지 모를 행운으로
온몸 충전되고

나의 하루는
어떤 일들이 기다릴까?
신비로운 일
행운이 깃들 것 같은
예감 때문에 설렘으로
온몸 전율이 휘감아 좋다

커피 향 입안 가득 퍼지면
목 타고 온 몸에 퍼지는 이 느낌
아~ 행복하다
행복하다 진짜 좋다
살아 있음이 행복하고
까치가 불러주는 행운에 멜로디
들을 수 있어 기분 좋다

잠잘 방 있고, 먹을 양식 있고,
화장실 있고, 편안한 집 있어
마냥 행복하다
이런들 어떠리오
저런들 어떠리오

그저 웃을 수 있으면 행복이지
없으면 조금 먹고 졸리면 잠자고,
아랫배 아프면 똥 싸고 사는 거지
아~ 편안하다 행복하다🌱💝
🌱 마음이란 ...┼─────💗°°°

마음이란 그런가 봐요.
그대의 빈자리 공허함에
숨이 차 올랐어요.
저 바다의 심연 그 어둠처럼
온통 고독이였어요.
마음이란 그런가 봐요.

그대 미소 한줌에 나 마치
다른 사람처럼 다른 마음처럼
행복으로 차 올랐어요.
온통 맑음이였어요.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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