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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좋은사람과
나쁜사람이 있는게 아니라
나와 잘 맞는 사람과
맞지않는사람이 있을뿐이라했다
각자의 길 위에서 때로는
지치고 때로는 힘들어도
외줄타기같은인생 아슬아슬 하지만 중심 잃지말아야지~
길상여의 吉祥如意
-(좋은 생각을 가지면 좋은 일이 생긴다!!_)💕
법우님들
늘 평안하시 옵소서_()_
2026. 6. 19 금요일
📚📚 사분이란 ~~~
시골말로 사분은 비누를 말한다.
월남 이 상재 선생님이 參贊(참찬) 벼슬자리에 계실 때의 일이었다고 합니다.
당대 제일가는 세도 대신 집에서 요샛말로 하면 조찬회 같은 것을 한다고 모이라는 전갈이 왔답니다.
월남을 비롯하여 고급관료 10여명이 아침 일찍 그 집 사랑에 모여들었다.
주인 대감은 그제야 사랑마루에 세숫 대야를 놓고 막 세수를 하는 참이었다.
그런데, 당시로서는 희귀한 수입품인 서양 비누로
얼굴을 씻는데 그 주인 얼굴에서 허옇게 일어 나는
거품을 모두 신기한 듯이 바라보고 있을 때, 월남선생이 주인을 향해 물었답니다.
"대감님, 사향 냄새가 나는 이 물건이 대체 무엇입니까?"
"응.... '석감'이라고도 하고 '‘사분'이라고도 하는 물건인데, 이것을 물에 풀어서 이렇게 문지르면 얼굴의 때가 말끔히 씻긴다네."
그러자 월남은 대뜸 그 비누를 집어들고는 좌중을 향해 "이거 참 신기한 물건이외다.
우리 모두 와서 이것을 한입씩만 떼어 먹읍시다." 했다.
주인 대감이 기겁을 하며
“이 사람아! 그것은 얼굴이나 몸의 때를 씻어 내는 것이지
먹는 것이 아니야!" 라고 했다.
마치 촌놈 타이르듯이....
그래도 월남은 태연스럽게 손에 들고 있던 비누를 한입 뚝 떼어 먹으면서 말했어요.
"예,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侍生(시생)은 지금 우리 고관들이 얼굴의 때보다 뱃속, 마음속에 하도 많은 때가 끼어서 이 시커먼 속 때부터 씻어 내야만 나라가 바로 될 것 같아
그러는 겁니다."
그의 뼈있는 한마디에 그날
주인 대감을 비롯한 여러 좌중은 차마 웃지도 못하고 우물쭈물 하였다는 이야길 어느 책에선가 읽었든 기억이 납니다.
이 비누를 요즘 먹어야 할 사람들이 곳곳에 많이 있는 것 같아서 예전에 읽었던 내용을 떠올려 보았습니다.
정치하시는 분.
경제 운운 하시는 분.
나라를 이 지경으로 몰고 간 윗자리에 계시는 분들.
사리사욕만 채우고 백성이야 어찌 되든 자기 배만 부르면 된다는 식의 사고방식, 어려운 이웃을 도우려고 한 푼 두푼 모은 고사리 손들의 저금통 까지 털어서... 불우이웃 에게
주기 전에 우선 자기 주머니부터 챙긴 어르신님들...
공적자금 유용한 어르신님들....
각종 부정부패로 물든 어르신님들....
겉은 멀쩡한, 속이 시커먼 음흉한 어르신님들....
모두에게 이 사분을 보내드려서 잡숫게 하고, 시커멓게 낀 뱃속의 엉겨붙은 때부터 깨끗이 씻겨 드렸으면 합니다.
저도 한 움큼 먹고 보이지 않는 속 때를 깨끗이 씻어야겠습니다.
그리곤 깨끗해진 마음으로 다시 새날을 노래하고 싶습니다.
옮겨온 글입니다.✒️
엄마의 밥상✨️
분향기✨️
🐣그래도 사람이 좋습니다🐣
사람으로 인하여 슬프고,
아프고, 속상하고, 괴로워도
그래도 사람이 좋습니다.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가는데
그런 일들이 없을 순 없으니까요.
사람으로 인하여
슬프고 괴로웠듯이
사람으로 인하여
또한 기쁘고 행복하잖아요.
사람이 산다는 것은
결국 함께 일 때
모든 것에 의미가 있고
행복이 있는 거랍니다.
사람이 아닌 다른
모든 것들은
중심이 아닌 조건들에
불과 하답니다.
지금 이 순간
어떤 사람 때문에
슬프고 괴로운가요
고통은 살아있는 사람들의 특권이랍니다.
그러나 기억하세요.
당신을 힘들게 하는
그 사람 때문에
당신의 마음이 있다는
것을 마음을 돌이켜
그 사람을 축복해보세요.
먼저 당신의 마음속에
놀라운 평안이 깃들 거예요.
함께 더불어 살아갈
더욱 빛이 나는
우리들의 삶이라는 것을
기억 하길 바랍니다.
그래도 사람이 아름답습니다
그래도 사람을 사랑합니다
🪴🌳🍃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