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실천하는 지성 국제경제연구학회 22학번 도준우입니다.
저는 2025년 복학 후 학교생활에 다시 적응하는 과정에서 처음에는 낯설고 어색한 부분도 있었지만, 국경연 활동을 통해 여러 학회원들과 자연스럽게 가까워질 수 있었습니다. 함께 활동하며 대화할 기회가 생기고 관계가 이어지는 경험이 좋게 남았고, 그 과정에서 학회 활동에 대한 관심과 애정도 커졌습니다. 그래서 앞으로의 학회 활동에서도 학회원들이 조금 더 편하게 참여하고 어울릴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드는 데 보탬이 되고자 학술부장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돌이켜보면 1학기에는 개강총회, MT, 국친소와 같은 활동들이 있어 학회원들이 자연스럽게 만나고 가까워질 기회가 많았습니다. 반면 2학기에는 시험, 각자의 일정, 상대적으로 적은 행사 등으로 인해 1학기만큼 자주 모이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1학기에 만들어진 관계와 분위기가 2학기에도 이어질 수 있도록,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만남과 소통의 기회가 꾸준히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학회 활동이 특정한 사람들만의 친목으로 머무르기보다는, 아직 어색함을 느끼는 학회원들도 자연스럽게 함께할 수 있는 분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작은 만남과 대화가 쌓이다 보면 학회에 대한 소속감도 더 자연스럽게 생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부족한 점도 많겠지만, 2학기에도 학회원들이 편하게 참여할 수 있는 학회 분위기를 만드는 데 노력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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