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장구치고 반딧불이를 찾아 달리던
고향마을(진도읍 東外里)에서의 유년기(幼年期) 기억들이
어제 같은 데 황혼의 들녘에서 당신의 소식을 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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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박재관 작성시간 21.06.04 16세의 어린나이에 한국 남종화의 최거목이신 의재 허백련 선생의 문하에 입문하여 필법을 배우며, 공부하던중
문하생중 어려운 화조화를 아무도 전공치 않으려하자, 의재 선생님은 평소 인재 박소영의 소질을 보아오던 터라
제자들을 모은 공개 석상에서 인재 박소영에게 화조화 전공을 말씀 하셨고, 인재화백은 선생님의 말씀에 따라
60년간 화조화 작품 활동에 주력하여 한국 화단, 화조화의 거봉으로 우뚝솟았으니, 스승 의재 선생님은 제자 인재
화백의 소질과 장래를 정확히 판단 하셨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