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의 계절
세월이 흘러도 역사가 되지 못한
당신과 나의 이야기는
덜그럭거리는 다른 마음이
들어오고부터
태양이 빗살무늬로 쪼개지는
다음 계절까지 넘어오지 못했다
능소화 그림자가 긴 계절
계절을 건너오지 못한 대답들이
가슴에 맺혔다 주르르 흘러내리고
아지랑이 같은 기분으로
지친 영혼이 신음하며 절룩거릴 때
슬그머니 계절이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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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계절
세월이 흘러도 역사가 되지 못한
당신과 나의 이야기는
덜그럭거리는 다른 마음이
들어오고부터
태양이 빗살무늬로 쪼개지는
다음 계절까지 넘어오지 못했다
능소화 그림자가 긴 계절
계절을 건너오지 못한 대답들이
가슴에 맺혔다 주르르 흘러내리고
아지랑이 같은 기분으로
지친 영혼이 신음하며 절룩거릴 때
슬그머니 계절이 바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