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진도아리랑)
아리아리랑 쓰리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응응응 아라리가 났네
문경세재는 웬 고갠가
구부야 구부구부가 눈물이 난다
아리아리랑 쓰리쓰리랑 아리리가 났네
아리랑 응응응 아라리가 났네
청천하늘엔 잔별도 많고
우리네 가슴속엔 희망도 많다
아리아리랑 쓰리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응응응 아라리가 났네
아리아리랑 쓰리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응응응 아라리가 났네
치어다 보느냐 만악은 천봉
내리어 굽어보니 백산이로구나
아리아리랑 쓰리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응응응 아라리가 났네
원수야 악마야 이 몹쓸 사람아
생사람 죽는 줄을 왜 모르나
아리아리랑 쓰리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응응응 아라리가 났네
아리아리랑 쓰리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응응응 아라리가 났네
만경창파에 둥둥둥 뜬 배
거기잠깐 닻 주어라 말 물어 보자
아리아리랑 쓰리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응응응 아라리가 났네
우리 시대 최고의 소리꾼이라고 불리는 명창 안 숙선은 1949년 9월 5일 전라북도 남원 웃점마을에서 태어나 판소리, 가야금 병창, 가야금 산조에서 일가를 이룬 명창이 되었다,
국악계의 인물 중 대중성과 음악성 그리고 예술가로서의 존경과 영향력 등을 모두 갖춘 최고의 예인이자 대 명창으로 평가 받고 있다
1998년에 '천상의 소리'라는 극찬과 함께 프랑스 정부가 수여하는 프랑스 문예공로훈장오피시에(Ordre des Arts et des Lettres)를 한국 여성 예술인 최초로 수여 받았으며, 다음해 대한민국 옥관문화훈장과 '올해의 국제적인 음악인상' 을 수상하는 영예를 얻었다.
2021년에는 그동안의 예술적 업적을 국가로부터 인정을 받아 대한민국 문화예술발전유공자로 선정되어 대한민국 문화훈장 은관문화훈장을 수훈했다
안숙선은 뛰어난 소리꾼이자 창극 배우이면서 동시에 대한민국의 전통예술을 계승·발전해야 할 의무가 있는 인간문화재이다. 안숙선은 1997년부터 2022년 7월까지 국가지정 무형문화재 제23호 가야금 산조 및 병창 예능 보유자로 지정되었으며 바쁜 공연 활동에도 불구하고 인간문화재의 역할에 소홀함이 없었다.
<주요 수상>
1986년 남원춘향제 전국명창경연대회 명창부 대통령상
1987년 KBS국악대상 최초의 전체 대상
1993년 대한민국 문화예술상 대통령상
1994년 국제문화친선협회 선정 올해의 국제문화인상
1999년 대한민국 옥관문화훈장 4등급
1998년 프랑스 문화부 프랑스 문예공로훈장 (Ordre des Arts et des Lettres) 오피시에 수훈 (대한민국 여성 예술인 최초). 1999년 제48회 서울특별시 문화상
1999년 올해의 국제적인 음악인상
2003년 영국 에딘버러 국제 페스티벌 (Edinburgh International Festival) 비평가상 (Herald Angel Critics`Award). 2006년 제2회 허규예술상 수상
2013년 제17회 만해대상 만해문화예술부분 대상
2013년 제20회 방일영 문화재단 방일영 국악상
2015년 삼성공익재단 삼성행복대상 여성창조상 (해당 분야에 최고의 업적을 쌓은 여성에게 수여하는 상 )
2021년 대한민국 문화예술발전 유공자 선정. 대한민국 은관문화훈장 2등급. 2022년 KBS 국악대상 특별공로상 (자료: 나무위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