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을 집에서 먹고 대문을 나서는데
야~~~
발길을 멈추고 사진 몇 장~~
어릴 때 늘 보던 하늘인데 라는 생각이 든다.
7월31일 쏠비치 대명콘도에 갔다
친척이 3박 4일 머물다 가기에 나도 매일 가서 한바퀴 돌고 돌았다
진도안에 다른 하나의 진도가 생긴 것 같아 사진을 찍어 봅니다.
송가인이 행사가 년말까지 스케줄이 꽉 찼다고 합니다.
쏠비치도 년말까지 꽉찼다는 소문이 있더군요.
멋진 진도가 되기를 바라지만.
진도에서 단 한사람만 난리 친다.
자기 땅 침범 하지 마라고 군 게시판을 도배하는 그 사람,
개인보다 진도를 생각해주면 좋겠다.
좋은 진도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추사선생님 하면 세한도가 머리에 그려진다.
추사선생님의 또 하나 명작 "추사시우란도"
우리들은 산에 흔히 있는 꿩밥인 춘란
춘란을 아름답게 표현하여 10억원이 훨 넘은 난으로 탄생시켰습니다.
경매가가 10억4천만+경비+세금=약 12억원이 넘었습니다.
세한도뿐만 아니라 추사시우란도 기억해주세요
8월 2일 12시 진도 하늘
하늘을 보면 착해집니다.
덧붙힘
8월7일 출근 공원
길에서
8월8일
쌍정리 새로 난 길에서
아침 마당에서 어린 강아지랑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