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진도관광사진

2019년 8월 1일은 음력으로 7월1이다. 진도하늘과 쏠비치콘도

작성자64김명수|작성시간19.08.02|조회수150 목록 댓글 0

점심을 집에서 먹고 대문을 나서는데 

야~~~

발길을 멈추고 사진 몇 장~~

어릴 때 늘 보던 하늘인데 라는 생각이 든다. 



7월31일 쏠비치 대명콘도에 갔다

친척이 3박 4일 머물다 가기에 나도 매일 가서 한바퀴 돌고 돌았다

진도안에 다른 하나의 진도가 생긴 것 같아 사진을 찍어 봅니다.

송가인이 행사가 년말까지 스케줄이 꽉 찼다고 합니다.

쏠비치도 년말까지 꽉찼다는 소문이 있더군요.

멋진 진도가 되기를 바라지만.

진도에서 단 한사람만 난리 친다.

자기 땅 침범 하지 마라고 군 게시판을 도배하는 그 사람,

개인보다 진도를 생각해주면 좋겠다.

좋은 진도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추사선생님 하면 세한도가 머리에 그려진다.

추사선생님의 또 하나 명작 "추사시우란도"

우리들은 산에 흔히 있는 꿩밥인 춘란

춘란을 아름답게 표현하여 10억원이 훨 넘은 난으로 탄생시켰습니다.

경매가가 10억4천만+경비+세금=약 12억원이 넘었습니다.

세한도뿐만 아니라 추사시우란도 기억해주세요


8월 2일 12시 진도 하늘

하늘을 보면 착해집니다.









덧붙힘

8월7일 출근 공원








길에서





8월8일

쌍정리 새로 난 길에서








아침 마당에서 어린 강아지랑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