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1년에 발표된 Grace Jones의 곡으로 지금 들어도
여전히 세련된 느낌입니다.
007영화 뷰투어킬에서 킬러로도 유명한 그녀지만.
이곡은 드라마 '그대 그리고 나'에서 차인표의 '분노의 댄스'의
배경으로 유명했고.
김선아의 포칸 CF에도 사용되는 등..
영화와 드라마, 광고 음악 등에 널리 사용되며 유명해졌고 그로인해
이 곡이 그레이스 존스의 대표 곡이 되면서 우리에게 많은 사랑을 받게 된다.
I've Seen That Face Before - Grace Jones
Strange, I've seen that face before
정말 이상해, 어디서 본 것 같은데.
Seen him hanging 'round my door
Like a hawk stealing for the prey
Like the night waiting for the day
먹이를 훔치는 매처럼,
해가 뜨길 고대하는 밤처럼,
내 주위를 서성이는 그를 본 것 같아.
Strange, he shadows me back home
Footsteps echo on the stone
정말 이상해, 집까지 나를 ?아오는 것 같아.
길 위로 울리는 발자국 소리.
Rainy nights where hustling will live on
Parisian views a-driftin from the bars
비 오는 밤, 분주한 바.
바에서 흘러나오는 프랑스 파리의 소식들.
Dance in bars and restaurants
Home with anyone who wants
바들과 레스토랑에서의 댄스,
아마도 거긴 춤추길 원하는 이들의 고향.
Strange, he's standing there alone
Staring eyes chill me to the bone
미치겠어. 그는 거기 외로이 서있고,
뼈 속까지 뚫는 눈초리로 나를 소름돋게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