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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잃다

작성자돌샘 이길옥|작성시간22.11.28|조회수32 목록 댓글 0

<구글 이미지에서 가져옴>

    ♥ 나를 잃다 ♥ - 시 : 돌샘/이길옥 - 기를 펴고 산다는 게 쉬운 일이 아니더라. 억울해서 핏대 세웠다가 멱살 잡히고 앰하다고 대들었다가 눈탱이 멍들었다. 시시콜콜 따지고 들었다가 걷어차이고 부아난다고 반항했다가 코피 터졌다. 똑 부러지게 내세울 게 없는 놈이라 야코죽어 뒷전에서 놀다 보니 내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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