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볼때마다 신기한게 수풀더미, 꽃화단우거진곳, 음침한곳 이런곳이 어떻게 숨기 좋은 장소인걸 아는지 오늘도 개여자는 산책시 동네 서생원을 사냥하고자 난리난리입니다.
동거하는 사람옵빠가 용맹함, 사냥, 싸움이런것보단 같이 어울리며 즐기는 평범한 강아지가 되주기를 기대하고 있으니 그럴법도 한데
아마 사냥개로 키웠으면 대성했을거라 믿습니다.
문제는.. 못된 사람옵빠 주인놈이 용맹함 사냥 이런건 싫어하는데
"팽팽한 줄당김. 개여자의 난리부르스, 스릴을" 좋아하다보니 개여자의 저런행동을 즐겨합니다. 이게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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