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솔암은 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암자를 받치고 있는 커다란 바위, 그 바위 밑에서 1년 내낸 마르지 않은 용샘이 있다.
도솔봉 도솔암은 통일 신라말 의상대사께서 달마산 미황사를 창건하기 전 수행 정진하셨던 유서 깊은 곳이었지만 정유재란 때 왜구들에 의해 파괴되어 폐사지로 있었다.
현대에 청화대종사께서 수행하시기도 했고 2002년 월정사에 계셨던 법조스님이 3일간 선몽의 꿈을 꾸고 한번도 오시지 않았던 도솔암 터를 보고 해몽하여 32일만에 단청까지 마친 법당을 복원했다.
위치 : 전남 해남군 송지면 마봉리 87-1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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