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영남산(252.2m) 등산코스는 산책 겸 운동하기 좋은 곳이라 아침 일찍 해돋이를 보기 위하여 출발하였다.
울창한 숲길과 흙길을 따라 걷다보니 나지막한 영남산 정상에 도착하였다.
정상에는 표지석이 없고 육각정자가 있었다.
산행의 마지막 구간에는 옛 안동역으로 가는 철도 건널목이 있었다.
위치 : 경북 안동시 법흥동 산 18-1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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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영남산(252.2m) 등산코스는 산책 겸 운동하기 좋은 곳이라 아침 일찍 해돋이를 보기 위하여 출발하였다.
울창한 숲길과 흙길을 따라 걷다보니 나지막한 영남산 정상에 도착하였다.
정상에는 표지석이 없고 육각정자가 있었다.
산행의 마지막 구간에는 옛 안동역으로 가는 철도 건널목이 있었다.
위치 : 경북 안동시 법흥동 산 18-1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