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손자 김세훈

작성자쑥대머리|작성시간26.06.20|조회수1 목록 댓글 0

나의 손자 김세훈

 

그리 하구나

父親과의 約束

學期末 試驗

 

학기말시험이라고 이틀 째 집에도 오지 않고 학교 도서관에서 공부하느라

애쓰고 있는 우리장손.

아빠와의 높은 성적약속은 지키느라 저리도 노력하니, 한편으로는 대견하고

또 다른 마음에는 안타깝습니다.

 

속담에 (지붕에서 떨어지는) '낙숫물도 돌을 뚫는다.'

あまだれ いしをうがつ라는 말이 있습니다.

작은 힘이라도 쉼 없이 끈기 있게 계속하면 성공한다는 이야기입니다만

내 아이가 저렇게 노력하게 있음에 늙은 할아버지 집에 기다리며

함께 책상 앞에서 또 다른 공부를 하며 동참합니다.

 

지금의 우리 장손이 최선으로 공부하고 노력함은 반드시 좋은 결과로

스스로에게 보답을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맛있는 저녁 먹고 공부해라.

편의점에 가서 비누와 수건 한 장 사서 시원하게 머리 감고 씻어라."

 

"우리 장손!

할아버지가 너무 아끼고 사랑한다.

화이팅!"

 

이 말 한마디 전해 줍니다.

<蓬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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