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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 ~ 대신하여

작성자구름뜰|작성시간26.06.17|조회수58 목록 댓글 2

매일 글 올리시던
회장님께서 상중이시라
제가 대신하여 ~
몇 자 적습니다.

회장님 하늘 무너지는 큰 슬픔입니다.
잘 모시기 바랍니다.
ㅡㅡㅡㅡㅡㅡ
돌봄

이윤효

태어난 해, 간지(干支)가 한 바퀴 돌고
환갑 지나 진갑도 넘기니
매일 먹는 약이 점점 늘어난다.

밥 먹듯 챙기는 약통 속엔
미리 건강 지키려는 마음도
몇 알 담겨 있다.

새벽잠이 달아나 버린 나이
이른 아침 텃밭에 나가
호박, 가지, 고추, 옥수수에
내 몸 챙기려 약 먹듯
호미로 흙 파고
비료 한 꼬집 넣어 준다.

날 챙기듯 텃밭 돌보니
너와 나
살아갈 세상이
조금씩 단단해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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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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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송화1 | 작성시간 26.06.18 흙 밟으시면서 건강도 같이 챙기 시네요
  • 답댓글 작성자구름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8 텃밭에서 흙 밟는 일
    기쁘지만
    힘듭니다.

    이젠 슬슬 결과물이 나오네요.

    오늘은
    호박 가지 상추~~
    가져왔네요.

    답글 ㅡ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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