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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박병판 작성시간 11.02.22 지호야 고생마이했다^^ 군 생활이 네 인생에 귀한 한 부분이 되기를 바란다.
걸구 네 메서운 눈초리 마냥 세상 힘차게 주님과 동행하며 파이팅!!!! -
작성자joayo 작성시간 11.02.22 지호야~제대 축하한다. 눈빛 보니까 이제부터 나라를 지켜야할것 같은데 나와서 어쩌니~~
이제부턴 하나님의 군사로 멋지게 살아가라~~ 울 성준이는 언제나 이런 늠름한 모습으로
전역인사 할꼬~~~ 7월이 마냥 멀게만 느껴진다. 장~~~하다.!!! -
작성자민춘식 작성시간 11.02.23 제대 축하한다. 군인정신으로 다져진 눈빛은 사회에서 만나게 될 악한 영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할 것 같구나.
주의 파수꾼으로 손색이 없겠다. 복학하여 학교생활 잘 하길 기도할께 홧-팅!! -
작성자임성수 작성시간 11.02.23 그 날이 올까요? 할때가 어제 같은데....그 날이 왔구나...그 날만 손꼽아 기다렸는데.....기어이 왔어... 수고했다...축하한다.. 대한 남아의 기개가 보이는구나 ^-^. 육군 병장 계급장을 보니 성준이도 기다려지고...지민이도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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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신애숙 작성시간 11.02.24 박집사님, 안집사님, 민장로님, 임장로님 감사합니다. 운전병, 이발병, 군종병, 상담병으로 바쁘게 생활하다보니 어느새 전역을 했다네요. 군대에서도 시간은 너무 빨리 흘러갔다니 감사할 따름이지요. 성준이, 지민이, 충만이도 시간이 금방 지나가서 빨리 돌아올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