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지 않고피는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아름다운 꽃들도
다 흔들리며 피었나니
마른 풀잎 사이로 얼굴 내민 어린삭이
언땅 뚫은 무한대 에너지는
보이지 않는 신에 손길이 닿았음을
우리는 느낌니다.
나는 꽃이 아니기에 그들의 땅속 반란을
알지 못하나 관조하는 의식은
생성과 소멸은 한 선상에 몸담고 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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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지 않고피는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아름다운 꽃들도
다 흔들리며 피었나니
마른 풀잎 사이로 얼굴 내민 어린삭이
언땅 뚫은 무한대 에너지는
보이지 않는 신에 손길이 닿았음을
우리는 느낌니다.
나는 꽃이 아니기에 그들의 땅속 반란을
알지 못하나 관조하는 의식은
생성과 소멸은 한 선상에 몸담고 있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