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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이공의 여행기

[스크랩] 태국, 미얀마 국경 메싸이-타킬렉(타찌렉)

작성자따이공|작성시간07.06.02|조회수17 목록 댓글 0

최북단 도시, 메싸이. 다리 하나를 건너면 미얀마의 ‘타킬렉’(Thak hilek)과 연결된다. 육로를 통해 국경을 넘는 느낌은 국내에서는 맛 볼 수 없는 특별한 경험이었다. 미얀마 비자를 발급받지 못하더라도 ‘타킬렉’ 암시장을 둘러볼 수 있다.(당일 여행만 가능) 국경을 넘 는 방법은 그리 까다롭지 않다.

우선 5바트 정도를 주면 여권 두 장 정도를 복사할 수 있다. 여권과 복사본을 가지고 태국 출입국 사무소에 들른다. 여권은 사무소에 맡기고 2장의 복사본에 스탬프를 각각 받는다. 그리곤 미얀마로 이어지는 다리를 건너 미얀마 출입국 사무소에 들러 사본을 맡기면 된다. 돌아 갈 때는 다시 미얀마 사무소에 들러 여권 사본 한 장을 찾은 후 태국 사무소에 맡긴 여권을 찾으면 된다.(오전 6시~오후 6시)

미얀마로 들어서면 오른쪽으로 밀수품들이 거래되는 암시장이 형성되 어 있으며 각종 물품을 구경해 볼 수 있다. 우리네 재래시장과 느낌 이 비슷한데 특히 여성들에게 인기 높은 보석 원석과 남성들이 솔깃 할 술, 담배 등을 쉽게 접할 수 있다. 가격은 저렴한 편이지만 상품 의 질은 100% 장담할 수 없다.

치앙라이는 치앙마이보다 소박함을 느낄 수 있다. 시간에 쫓겨 그리 많은 곳을 둘러볼 수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산세와 고요함에 도시에서는 느낄 수 없는 평온을 가득 담아올 수 있었다.

 

- 치앙라이에서는 이건 꼭! -

■나이트 바자:치앙마이에서도 나이트 바자가 유명하지만 치앙라이의 아기자기함에 비할 수는 없다. 주로 의류와 고산족 상품들을 구입 할 수 있으며, 상가 앞으로 전통공연과 각양각색의 푸드센터가 자리 한다. 특히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치앙마이 나이트 바자와는 달리 현지인들이 많이 찾기 때문에 서민들의 삶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멩라이 왕 동상:태국인들의 왕에 대한 사랑은 정말이지 지극하다. 이런 이유에선지 북부 주요 도시마다 멩라이 왕의 동상이 없는 곳이 없다. 란나 왕국을 세운 멩라이 왕에 대한 그들의 사랑은 절대적이다 . 동상 앞에 섰노라면 태국인들의 왕에 대한 열정을 조금이나마 이해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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