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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만 송이 해바라기가 보여주는 황금빛 여름 함안군 제14회 강주해바라기 축제

작성자수정고드름5|작성시간26.06.15|조회수18 목록 댓글 0

수십만 송이 해바라기가 보여주는

 

황금빛 여름 함안군 제14회 강주해바라기 축제

 

 

 

개최6월 18일부터 7월 2일까지 법수면 강주마을 일원에서 진행…

4만 2500㎡ 규모의 해바라기 단지와 다양한 포토존 마련

 

최지현 기자 등록 2026.06.13 17:34

 

 

 여름의 문턱에서 노란 해바라기 물결이 장관을 이루는 제14회 강주해바라기 축제가 강주해바라기축제위원회 주관으로 오는 6월 18일부터 7월 2일까지 함안군 법수면 강주마을 일원에서 개최된다. 지난 2013년 처음 시작되어 올해로 14회를 맞이하는 이번 축제는 18일 오전 11시 개막 행사를 시작으로 다채로운 공연과 농특산물 판매장, 먹거리 장터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축제장 내 총 4만 2500㎡ 규모로 조성된 해바라기 단지는 1단지와 2단지로 나뉘어 있으며, 바람개비 언덕과 풍차, 색별 야외 벤치, 이색 수박 터널 등 방문객들이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는 다양한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다. 마을 주민들은 성공적인 축제를 위해 비료 살포부터 파종까지 사전 준비에 정성을 다했으며, 그간의 노력을 통해 제1회 행복마을만들기 콘테스트 경관·환경 분야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 등 마을 축제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아 왔다.

 

방문객의 편의를 위해 총 5곳의 행사 주차장이 마련되었으며, 주말에는 강주일반산업단지와 폐법수중학교에 예비 주차장 2곳이 추가로 운영된다. 주말 예비 주차장 이용객을 위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15분 간격으로 셔틀버스가 운행될 예정이며, 승·하차장은 제2주차장이다.

 

지난해 전국에서 7만여 명의 관광객이 다녀갈 만큼 여름철 대표 관광명소로 자리 잡은 강주마을은 완만한 언덕과 넓은 해바라기밭, 법수산 자락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한다. 사람의 정성과 자연이 빚어낸 황금빛 풍경 속에서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이번 축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함안군청 농업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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