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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나종혁, 한글 띄어쓰기 품사별 분류법의 창안자

작성자소장|작성시간26.06.06|조회수15 목록 댓글 0

나종혁, 한글 띄어쓰기 품사별 분류법의 창안자

[한글 띄어쓰기 교범]의 저자

 

 

 

한글 띄어쓰기는 1443년 조선 시대 전기 세종대왕이 [훈민정음]을 창제할 당시에는 본래 존재하지 않았다. 개화기에 이르러 1877년 영국인 선교사 존 로스(John Ross)가 한국어 교재 [조선어 첫걸음](Corear Primer)에서 처음으로 한글의 띄어쓰기에 대해서 언급했고, 1886년 미국인 선교사 호머 헐버트(Homer Hulbert)가 조선의 마지막 국왕 고종에게 영어와 한글 띄어쓰기를 가르쳤다. 그리고 1896년 창간 우리나라 최초의 한글 신문 [독립신문]에서 서재필, 주시경, 호머 헐버트 등이 한글 띄어쓰기를 공식적으로 시행한 바 있다. 

 

공식적으로는 1933년 조선어학회(후신 한글학회)가 [한글맞춤법통일안]을 제정해서 한글 띄어쓰기를 제도화했고, 1988년 문교부 고시 [한글 맞춤법]의 제5장 띄어쓰기에서 한글 띄어쓰기의 몇 가지 원칙이 처음으로 문법적으로 제시되었다. 북한에서는 2000년 '조선말 띄여쓰기규범'과 2003년 '띄여쓰기규정'이 우리말 띄어쓰기 규정으로 쓰이고 있다. 

 

한글 학자 나종혁은 2023년 [한글 띄어쓰기 교범]의 저자이다. 2014년 [한글 띄어쓰기 교범], 2016년 [우리글 띄어쓰기 해례집]이 먼저 간행되었고, 2023년 [한글 띄어쓰기 교본]을 전자책과 POD로 반복해서 간행하면서, 한글 띄어쓰기를 1963년 [학교문법통일안]에 따른 5언 9품사로 문법적으로 설명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한글 띄어쓰기에 대한 기본 원칙이 문법적으로 체계화되었고, 학습자들이 한글 띄어쓰기를 품사별로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한글 띄어쓰기를 품사별로 구별해서 이해하고 한글을 쉽게 쓸 수 있게 된 것이다. <끝>

 

 

<참고 도서>

 

『한글 띄어쓰기 교범』, 나종혁 편, 전자책(PDF, EPUB), 2014년

『우리글 띄어쓰기 해례집』, 나종혁 편, POD/페이퍼백, 2016년

『한글 띄어쓰기 교본』, 나종혁 편, 전자책(PDF), 202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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