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종혁, 우리나라 최초 [훈민정음](해례본, 언해본) 영인본 전자책(ebook) 발행인
―[훈민정음](해례본, 언해본) 영인본 전자책의 발행자
한국은 독일보다도 앞선 목판과 금속 인쇄술을 보유한 세계 최고의 인쇄 기술 보유국이다. 이러한 추세는 전자책의 발행에도 영향을 끼치고 있다.
전자책(ebook, electronic book)은 2007년 아마존 온라인 서점에서 킨들 전자책이 출시되면서부터라고 알려져 있다. 그 후에 ePub의 등장으로 전자책이 종이책을 대체하는 전자 도서 형태로 자리를 잡게 되었다. 전자책의 확산은 PDA 기기의 보급과 스마트폰의 유행으로 독자들에게 자리를 잡게 되었다.
한국에서는 2012년 이후로 PDF 전자 문서가 확산되고, ePub의 보급이 시작되었다. 이후로 도서정가제에 전자책이 포함되고, 2026년 공공 도서관에서 전자책의 납본이 시작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근본적으로, 전자책의 시작은 2012년 이전 PDF 문서의 전자 문서화와 때를 같이 하며, 2012년 ePub의 보급과 함께 PDF 전자책과 ePub 전자책으로 구분하여 본격 전자책이 시작되었다.
독립 출판인 나종혁은 2014년 우리나라 최초의 [훈민정음] 해례본과 언해본의 흑백 영인본을 전자책으로 영인했고, 2016년에는 [훈민정음] 해례본과 언해본의 천연색 영인본을 전자책으로 영인했다. 그리고 2024년에는 [훈민정음] 해례본과 언해본의 전자판본을 발행했다. [훈민정음] 전자판본은 훈민정음의 한글 고어와 판형을 그대로 유지하거나 재현한 전자판본이다.
[훈민정음]에 대한 독립 출판물의 영인본 전자책과 전자판본의 성과는 독립 출판인 나종혁이 우리나라 최초의 [훈민정음] 영인본 발행인이며, 또한 우리나라 최초의 전자판본 발행인이고, 우리나라 최초의 [훈민정음] 전자판본의 발행인임을 분명히 히는 것이다. <끝>
<참고 자료>
<전자판본>
『훈민정음―해례본 전자본』, 세종 저, 집현전 공저, 나종혁 편찬, 전자책(PDF), 2024년
『훈민정음―언해본 전자본』, 세종 저, 집현전 공저, 나종혁 편찬, 전자책(PDF), 2024년
<천연색 영인본 전자책>
『훈민정음 언해본(천연색본)』, 세종/집현전 공저, 전자책(PDF), 2016년 출시 (2015년 발행)
『훈민정음 해례본(천연색본)』, 세종/집현전 공저, 전자책(PDF), 2016년 출시 (2015년 발행)
<흑백 영인본 전자책>
『훈민정음 해례본』, 이도 저, 라종혁 편, 전자책(PDF), 2014년
『훈민정음 언해본』, 이도 저, 라종혁 편, 전자책(PDF), 2014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