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종혁, 한글 문자의 역사의 증인
―[한글의 역사]의 저자
진로연 연구교수 나종혁은 [한글의 역사]의 저자이다. 고조선부터 현대까지의 한글의 탄생과 발전을 역사적으로 접근해서 기술했다. 한글의 역사는 상고사, 중세사, 현대사로 3구분하며, 한글 상고사에서 기원전 3800년경~기원전 2333년경 고조선 시대 시조 환웅조에 신지 혁덕이 개발한 녹도 문자가 있었고, 기원전 2181년 고조선 시대 단군 가륵조에 가림토 문자 38자가 발명되었다. 한글 중세사에서 고려 시대에 구결 문자가 있었다. 고려 구결 문자는 신라 이두 문자를 한글화한 것이며, 고려 시대 독립적인 한글 문자가 있었다는 중국의 사료가 근래에 확인되기도 했다(조석현, 박찬, 채희석 공저, [고려한글], 빛의전사들, 2024년). 조선 시대 서기 1443년 세종조 [훈민정음]이 창제되어 28자의 훈민정음 문자가 발명되었다. 세종의 훈민정음 28자는 오늘날 현대 한글의 모태가 되었다. 한글 현대사에서 서기 1988년 대한민국 정부 문교부는 [한글맞춤법]으로 한글 24자를 공식 문자로 고시했다. 이로써, 한글 상고사, 중세사, 현대사에 걸쳐서 녹도 문자, 가림토 문자, 구결 문자, 한글 문자(현대 한글 문자)에 이르는 우리나라 한글 문자의 4단계 발전론이 성립되었다. 나종혁은 한글의 역사를 상고사, 중세사, 현대사로 구분하고, 녹도, 가림토, 구결, 현대 한글로 4단계 한글 문자의 발전론을 설명했다. [한글의 역사]의 목차는 다음과 같다.
차례
한글 상고사
15
한글 중세사
81
한글 현대사
203 <끝>
<참고 도서>
『한글의 역사 <제2판>』, 나종혁 저, 전자책(PDF), 2025년
『한글의 역사』, 나종혁 저, 전자책(PDF), 2023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