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종혁, 우리나라 최초의 우리말 고유어 시인
―자작 시집 총 19집의 저자
조선 시대 시조 시인 윤선도는 우리나라 국문학의 아버지(비조)이다. 한글 시조를 우리말 토속어로 훌륭하게 창작해낸 문학사적 작가이다.
시인 윤선도에 이어서 우리말 시인 나종혁은 우리나라 최초의 우리말 고유어 시인이다. 나종혁은 2020년 첫 시집 [고산]부터 2026년 19집 [놀라운 자연]까지 일관적으로 우리말 고유어를 의식적으로 활용해서 시작 활동을 해왔다. 시작에 활용된 우리말 고유어는 다음과 같다.
제1집 [고산]
비나리, 가람, 샛별눈, 미쁘다, 노루잠, 동그마니, 뒤란, 마루, 마파람, 뫼, 무서리, 애오라지, 이울다, 주니 등
제2집 [영원한 인연]
고샅, 간각, 밤놀이, 가라말, 섟, 시나브로, 밤글 등
제3집 [너울이 스러지다]
너울, 스러지다, 갈라서기, 고리, 나꾸러기, 나무거울, 두리, 바람기둥, 물바람, 윤슬, 어슴새벽, 아재, 여울, 이까지로, 물터, 새초롬히, 나지리 등
제4집 [계시]
선바람, 새움, 애솔, 애오라지, 애초롬하다, 아우라지, 달노래, 물거울, 불숨, 노루글, 달삯, 물초, 물너울, 마음눈, 물숨, 물수제비, 다락바위, 꽃불, 구름길, 달넘이 등
제5집 [버들피리]
눈이슬, 들못, 띠앗, 놀구름, 노루막이, 달풀이, 미추룸하다, 미욱하다, 마음결, 널따르다, 구름결, 두리두리, 뒤꼍, 뒤바람, 드팀, 마른날, 마주이야기, 마침몰라, 물그림자, 미리아리, 미쁨, 바깥길, 나뜨다, 길녘 등
제6집 [단풍나무]
새벽별, 보깨다, 물노래, 만가을, 반둥반둥, 나름길, 다보록이, 놀구름, 나울대다, 대놀음, 재넘이, 안갯길, 불나무, 반물빛 등
제7집 [삶의 교훈]
냇바람, 물빛, 하늘빛, 하늘가, 냇버들, 낯꽃, 나비잠, 노루막이, 덩그맣다, 동그맣다, 빈숲, 나이넘이, 보듬기 등
제8집 [생각, 기억, 단서, 일과]
배떠나기, 이슬빛, 이슬비, 가녘, 바닷게, 거룻배 등
제9집 [자아론, 회복을 위한 단초]
겨를, 가림담, 나그넷길, 다붓이, 담마루, 나무바다, 눈옷, 높드리, 꽃기운, 논틀밭틀길 등
제10집 [새날이 오라]
아리, 하늘땅, 봄가물, 윗녘, 바람칼, 바윗길, 반물빛, 별바다, 별숲, 비보라, 빈터, 새날, 새초롬히, 시새움, 쓰르라미, 아기별, 아늘거리다, 아르렁, 아하, 안다미로, 앞터, 애초롬하다, 새뜻하다, 어간마루, 어슬녘, 어둠별, 어우리, 어름, 나이넘이, 해넘이, 꽃바람 등
제11집 [발라의 아침]
금물결, 마음결, 반들반들, 반밤, 발라, 샛별, 실안개, 아리랑, 언덕바지, 엇길, 여트막이, 오름길, 올망졸망, 이어짓기, 잎샘추위, 잿길, 잿마루, 조각달, 조각말, 조각하늘, 하슬라, 해들해들, 해뜩발긋하다, 해밝다, 해족해족, 햇귀, 허허둥둥, 허허바다, 희읍스름하다 등
제12집 [하나가]
너나들이, 노루글, 놀구름, 눈구름, 들못, 만가을, 말결, 물구름, 뭇꽃, 뭇별, 미루적미루적, 민주고주, 밀꽃, 바각바각, 바끄러움, 바슬바슬, 바질바질, 산울, 이어짓다, 이어가다 등
제13집 [인식론]
구름결, 구름길, 구름다리, 구름발, 구름밤, 금빛, 날밤, 냇모래, 냇버들, 다르랑, 대놀음, 댕댕이, 두멧길, 뒷거울, 뒷고개, 뒷글, 드팀, 마주이야기, 마침몰라, 보싹, 봄피리, 사잇길, 앞뜨락 등
제14집 [새의 낙하에 대한 단상]
에움, 에움길, 엇길, 엇비탈, 업거울, 얼싸, 얼싸절싸, 여름빛, 여북, 여트막이, 여흘, 옅푸르다, 영바람, 예이제, 오늘껏, 오도카니, 오동보동, 오례쌀, 오르내리, 오르로 외로, 온, 오호호, 올, 예니레, 예스레, 온이, 저녁결, 옷주제 등
제15집 [언제나 언제까지나]
결, 고이, 옳이, 어둑새벽, 예다제다, 예도옛날, 저뭇하다, 저큼, 제빛, 조속조속, 주워말하기, 줏듣기, 지날결, 지드럭지드럭, 지레목, 지새는달, 지저깨비, 지저지저, 지지지지, 지친것, 직신직신, 진날, 쪽거울, 쪽담, 쪽빛, 쪽잠, 참마음, 참사랑, 한세상, 한세월, 목청껏 등
제16집 [그대여 눈을 떠라]
결, 벙긋벙긋, 새벽길, 짚불, 짜락비, 짝별, 쪽잎, 찬웃음, 천둥지기, 철꽃, 칼벼랑, 캉캉, 큰마음, 타달타달, 파니 퍼니, 파르께, 파히, 판판, 팔결, 팔랑귀, 팡팡, 퍅, 아라리, 편이, 쌍이, 포슬눈, 폴폴, 퐁퐁, 푸르릉, 푸서리, 헤적이다 등
제17집 [알바트로스]
배꽃, 보시, 고갯마루, 하고하다, 숨집, 풀무, 풀물, 풋사랑, 풋잠, 피나게, 피바람, 피천, 하나치, 하냥다짐, 하눌타리, 하늘하늑, 하늘가, 하늘길, 하늘빛, 하늘눈, 하늘마음, 하루해, 하룻길, 하룻낮, 하룻별, 한뉘, 한꽃, 한끝, 해껏, 해높은철, 해름, 해미 등
제18집 [옛이야기]
겨울나무, 결, 꿈길, 뒷고개, 뭍길, 바깥길, 바람결, 비긋다, 사잇빛, 옛이야기 등
제19집 [놀라운 자연]
호랑나비, 사잇길, 영별, 다솜, 도담도담, 라온, 묵은내, 미리내, 미리아리, 아라, 아라리, 여우볕, 해맑, 해끝 등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