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4.16일은 우리 모두에게 충격과 무기력함을 동시에 안겨준 날이었습니다.
이후 세월호 집회에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는 글귀와 함께 행동했습니다.
세월호 진실의 길을 걸으며
우리 가방과 핸드폰 줄에도 진실을 잊지 않기 위해 노란색 리본들은 함께 했습니다.
이번에는 몸자보로 진실은 침몰하지 않음을 알리려 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다음검색
2년전 4.16일은 우리 모두에게 충격과 무기력함을 동시에 안겨준 날이었습니다.
이후 세월호 집회에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는 글귀와 함께 행동했습니다.
세월호 진실의 길을 걸으며
우리 가방과 핸드폰 줄에도 진실을 잊지 않기 위해 노란색 리본들은 함께 했습니다.
이번에는 몸자보로 진실은 침몰하지 않음을 알리려 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