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맛집/생선구이 리뷰] “백년고등어 1750" 생선 정식, 미역솥밥 시식 후기
백년고등어 1750 한줄평
- 반찬 뷔페까지 일석이조 생선구이 (★★★★)
방문 시기
- 2026년 1월
방문 장소
- 백년고등어 1750 수유본점 / 서울 강북구 4.19로 55 1층, 2층
주차 정보
- 무료 주차 가능
영업 시간
- 매일 09:00~22:00 Last order 21:00
시식 메뉴 및 가격
☆★모둠구이 정식 2인 4종 생선구이 (40,000원) + 미역 솥밥 (4,000원)
식당 정보
- 12첩 한정식 상차림 화덕 생선구이 전문점을 표방하고 있다.
- 500도에서 단시간에 생선을 굽는다고 안내하고 있다.
- 무한 리필 가능한 샐러드바를 운영한다.
- 미취학 아동을 제외하고 1인 1정식 주문을 원칙으로 한다.
백년고등어 1750 둘러보기
백년고등어1750 건물
중국집이 있던 자리에 생긴지 얼마 안 됐는데, 깔끔하고 무난한 한식집으로 지역 주민들 사이에 입소문을 타고 있다.
백년고등어1750 내부
- 입장 시, 직원이 적절한 자리로 안내해 준다.
- 늦은 시간이라서 지친 건지 직원들의 태도가 무척 사무적이었다.
백년고등어1750 키오스크 메뉴판
- 자리에서 키오스크로 주문을 넣는다.
- 잔반을 남길 시, 환경부담금 3천원을 부과한다.
백년고등어1750 즉석누리터
- 직원이 자리에 반찬을 갖다준 후부터 샐러드바를 이용할 수 있다.
- 오후 10시에 문 닫는데, 9시에 이미 샐러드바를 마감한다.
시식 후기
한때 유행했던 한식 뷔페 프랜차이즈만큼은 아니지만, 반찬이 다양한 편이다.
무난한 맛들이고, 간도 자극적이지 않다.
반찬의 가짓수 덕에 생선구이를 곁들인 밥 한 끼를 제대로 먹었다는 생각이 든다.
백년고등어1750 반찬
- 샐러드바에 있는 반찬 일부가 첫 밥상에 올라온다.
- 그릇을 비운 후 더 먹고 싶은 반찬은 셀프바에서 가져다 먹으면 된다.
- 음식이 놋그릇에 플레이팅되어 온도가 잘 보전된다.
- 아이러니하게도 테이블에 깔린 일회용 비닐이 정갈함을 반감시킨다.
백년고등어1750 털레기
- 2인 이상 주문 시, 털레기가 뚝배기에 제공된다.
- 된장, 민물 새우, 수제비를 맛볼 수 있다.
- 건더기가 풍성하다.
- 국물을 좋아하는 일행은 털레기를 맛있게 먹었더.
백년고등어1750 생선구이
- 4종 생선은 고등어, 삼치, 임연수, 가자미다. 생선을 돌아가면서 먹는 재미가 있다.
- 생선이 맛있게 구워져 나온다.
- 겉은 적당히 바삭하고 속살은 촉촉하다.
- 불향에 비린내가 잡혀있고, 생선살이 통통해서 먹을 게 많다.
- 옷에 냄새 밸 염려 없이 생선구이를 먹을 수 있는 점도 매력적이다.
백년고등어1750 솥밥
밥을 공기에 덜어놓고, 솥에 물을 부어놓으면 숭늉을 즐길 수 있다.
백년고등어1750 미역솥밥
- 미역 스프레드(?)가 밥을 사정없이 뒤덮고 있다.
- 밥알이 보이지 않을 정도다.
- 당연히 바다내음이 나는데, 개인적으론 비렸다.
- 질퍽거리는 식감이 예민한 사람에겐 이질적일 것 같다.
백년고등어1750, 별점 요약
| 순위* | 메뉴 | 식감 | 풍미 | 대체불가성 |
| 1 | 4종 생선구이 정식 ★★★★ | ★★★★★ | ★★★★ | ★★★★ |
| 2 | 미역솥밥 ★★★ | ★★★ | ★★☆ | ★★★☆ |
| 주관적 만족도 평균 | ★★★☆ | |||
| 보너스 점수 반찬의 다양성 | +☆ | |||
*총점이 같을 경우, 재료 선호도, 메뉴의 희소성 등 정성적 요인으로 순위 결정
재방문 의향 및 이유
있다.
합리적인 가격에 다양한 생선구이 및 반찬을 먹을 수 있다.
백년고등어1750, 이런 사람에게 추천해요
- 편하게 생선구이를 먹고 싶은 사람
- 맛집을 찾는 북한산 등산객
- 한식 뷔페를 좋아하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