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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공부

제15과 성령 충만하라

작성자조명철|작성시간22.04.17|조회수97 목록 댓글 0

[주보 제34권 16호(2022. 4. 17)]

 

성령 충만하라(에베소서 5장 18절 ~ 21절)

 

에베소서 5장 18절 ~ 21절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들로 서로 화답하며 너희의 마음으로 주께 노래하며 찬송하며
범사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상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며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라

 

성령의 풍성한 역사는 성도의 삶을 살아가는 데 토대가 되고, 성도답게 즉 하나님의 자녀다운 살게 하는 능력이 됩니다. 그렇기에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고 명령합니다. 사도 바울은 구원받은 사람이라면 ‘자신의 삶을 성령의 다스림을 온전히 받고, 자신의 영혼을 마비시키는 악한 것들을 저항하고 물리치려면 성령 충만함을 받으라’고 명령하고 있습니다.

성령 충만이란? ‘소유의 개념이 아니라 존재 개념입니다.’ 성령을 얼마나 많이 가지고 있느냐가 아니고, 얼마나 성령의 통치와 다스림을 온전하게 받고 있느냐 입니다.

 

1. 성령 충만한 사람의 특징을 살펴봅시다.

오순절 때에 성령의 강림 사건을 통해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들 중에 성령에 취해 버린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이들은 성령 충만하여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었습니다. 사도행전 2장을 보면 성령의 역사로 일어나는 변화상을 잘 보여줍니다. 오순절날 성령께서 임하여 능력을 주시므로 사람들이 자신들이 태어난 곳의 말, 방언을 말하기를 시작했습니다.(사도행전 2:4-8) 마음이 기쁘고 즐거웠습니다. 새로운 희망과 비전을 갖게 되었습니다. 제자들은 성령을 받은 전후가 확연하게 달라졌습니다. 두려움과 걱정과 염려에 매여 있는 이들이 이제는 모든 두려움을 극복하고 자신감과 새로운 삶에 대한 도전이 생겼습니다.

예로 사도행전 4장 18-20절을 보면 베드로와 요한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말하지 말라고 위협을 받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 앞에서 너희의 말을 듣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보다 옳은가 판단하라 우리는 보고들은 것을 말하지 아니할 수 없다’고 합니다. 이런 용기가 어디에서 생겼습니까? 성령 충만했기 때문입니다. 성령 충만하게 되면 담대한 사람이 됩니다. 성령 충만하면 내면에 놀라운 역사가 일어납니다. 나의마음에 은혜의 샘이 터집니다. 진리가 깨달아집니다. 기쁨이 샘솟습니다. 힘이 나고 자신감이 생깁니다. 내 안에 있던 불안과 공포가 사라집니다. 증오와 원망과 불평과 갈등은 사라집니다. 도리어 자신감이 생깁니다.

 

2. 성령 충만하게 되면 어떤 현상이 일어납니까?

1) 예배에 감격이 있고 행복이 넘칩니다.

에베소서 5장 19-20절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들로 서로 화답하며 너희의 마음으로 주께 노래하며 찬송하며" 예배를 예배되게 하는 것은 의식이 아니며 성령의 역사하심입니다. 그러므로 성령 충만한 사람은 참된 예배 자가 되고 예배에 승리자가 됩니다. 성령께서 역사하시면 예배 가운데 나의 영혼이 살아나게 됩니다. 마치 시들었던 화초에 물을 주면 다시 살아나듯이 성령께서 나의 시들었던 영혼을 힘 있게 하고 능력이 있게 합니다. 성령님은 예배를 예배되게 하십니다.

 

2) 감사함이 넘치게 됩니다.

에베소서 5장 20절 "범사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상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며" → '범사'란 말은 '모든 일에(foe everything)'라는 뜻이며, '항상'이란 말은 '언제나(always)'란 뜻입니다. 성령 충만하면 모든 일에 언제나 감사하며 살게 됩니다. 작은 일이든 큰 일이든 관계없이 모든 일에 감사가 됩니다. 상황이 좋든 나쁘든 상관없이 감사하는 마음이 생깁니다.

우리의 문제는 한 번도 감사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가끔 감사한다는 것, 감사를 해도 아주 인색한 감사를 한다는 것입니다. 모든 것이 다 감사한 것이 아니라 선택적인 감사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성령께서 역사하시면 모든 일에 언제나 감사할 할 수 있게 됩니다. 이것이 성령 충만한 삶의 특징입니다.

 

3) 순종의 삶을 살게 됩니다.

성령의 충만한 은혜를 받는 사람은 순종의 삶을 삽니다. 주님 말씀 앞에서 복잡한 생각을 가지지 않고 분석하고 따지지 않습니다. 단순해집니다.

에베소서 5장 18절과 연결되어 기록된 5장 21절부터 6장 9절까지에는 성령 충만한 사람의 특징으로 순종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사랑의 원칙이 '서로 사랑'인 것처럼 순종의 원칙도 '서로 순종'입니다. 21절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라" 성령 충만한 사람은 서로 순종합니다. 그러므로 인간관계의 해결책은 성령 충만함에 있습니다. 아름다운 부부 관계, 부모자식 관계의 열쇠가 성령 충만에 있습니다. 우리 모두 성령 충만해야 합니다.

 

3. 성령 충만하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1) 성령의 충만함을 사모하라 (요한 7:37-38)

성령에 대한 타는 목마름이 있어야 합니다. 마음 깊은 곳까지 생수에 대한 갈망이 있어야 합니다. 사모하는 사람은 성령 충만한 은혜를 경험하게 됩니다.

 

2) 죄를 회개하라 (사도행정 2장 38-39절)

죄는 성령께서 역사하시는 통로를 막고 있습니다. 수돗물이 흐르는 것을 무도관의 이물질이 그 흐름을 막듯이, 혈관의 피 흐름을 혈전이 가로 막듯이 우리가 짓는 죄가 성령의 역사하심을 가로 막습니다. 그러므로 죄를 회개하고 용서를 받으면, 은혜의 물줄기가 쏟아져 흘러 넘치게 됩니다.

 

3) 성령 충만함을 간구해야 합니다.

누가복음 11장 10-13절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 너희 중에 아버지 된 자로서 누가 아들이 생선을 달라 하는데 생선 대신에 뱀을 주며 알을 달라 하는데 전갈을 주겠느냐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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