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울 때 더 사랑해 주지 못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떨어지는 벚꽃도 화려하게 물을 수놓아 버렸습니다.
우리의 삶이 저 벚꽃과 다름이 없다라도 한다면 오늘을 더 아름답게 살아가야 될 것입니다.
떨어지고 난 자리에 벚나무의 열매를 맺고 잎이 무성해져도 사람들은 유심히 바라보지 않고 지나쳐 버립니다.
그 아름다운 꽃을 피우기 위해 인고의 시간을 보내고 있었음을 알지 못합니다. 그리고 진 벚꽃자리에 열매를 맺고 생존의 긴 터널을 지나가고 있음에도 알지 못합니다.
우린 이렇게 어리석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또한 이 어리석음 위에 한 사람이 희생되고 있습니다.
정치란 이런 것입니다. 불에 뛰어들면서도 영혼의 죽음을 인식하지 못하는 어리석음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1년 내내 아름다운 모습으로 살기 위해 순수함을 지키기 위해 싸우는 순간순간이 힘겹지만 그래도 행복합니다. 순수함을 지키면서 열정적인 인생을 사는 것만큼 행복한 것은 없으니까요.
한글.고등학교 수업
8:50-13:14
사진 출처 : 여행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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