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모의고사를 풀다가 문제를 봤는데
올 봄 우리는 더 큰 새집으로 이사간다. <== 이게 잘된 띄어쓰기라네요
예전에 선생님께 배울 때
새 옷, 새 집... 등등 띄어쓰기하라고 배운 것 같은데
제가 기억으로는 '새'가 관형사여서 띄어쓰기 하라고 배운 것으로 아는데
저 지문은 왜 그런건가요???
제가 잘 못 기억하고 있는 건가요?
국어사전을 찾아 봤는데
예문)이번에 이사한 새집은 거실이 매우 넓다
이렇게 되어 있는데 국어사전상 보면 저 지문이 맞는데
선생님께서 말씀한신거 보면 띄어써야 하는게 맞을 텐데요...
설명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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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국어연구소 작성시간 09.03.31 '새집으로'의 '새집'은 이미 한단어가 된 명사입니다. 새-집 : 새로 이사하여 든 집.// 새 옷, 새 건물, 새 집...여기서 사용된 '새'는 관형사입니다. 새 : 사용하거나 구입한 지 얼마 되지 아니한.또는 이미 있던 것이 아니라 처음 마련하거나 다시 생겨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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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국어연구소 작성시간 09.03.31 관형사 '새'의 예로 다친 손톱이 빠지고 새 손톱이 돋다/새 기분으로 일을 시작하다/새 담배에 불을 붙이다/새 학기를 맞이하다/서점에는 날마다 새 책이 쏟아져 나온다.와 건물/새 옷을 꺼내 입다.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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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배미진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9.03.31 감사합니다. 아~ 새집이 한단어였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