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00
잠자리에서 빠져 나온다.
속을 비워내고
겉을 씻어낸다.
사진 마사지 진행하다가
쌀 씻어 앉쳐 밥을 짓는다.
밥 익는 냄새가 퍼지면서
반찬 준비해 혼밥으로 아침을 먹는다.
05:40
집을 나서 헬공으로 간다.
06:00~07:45간
근력 운동을 하고
나머지 1시간은 실내자전거를 탄다.
이틀 쉬고 타니
다리 근육 상태가 아주 좋았다.
갈 때도 올 때도 비는 맞지 않았다.
헬공 도착 후 비가 오기 시작하여
운동 마치고 나오니 비가 그쳤기 때문이다.
집으로 돌아와
학교 하루 쉬면서 대구 모임을 간다는
아내를 조수석에 태워 시외버스 터미널까지 배송하고 돌아와
12시경 다시 밥을 안쳐 밥이 익어가는 동안
삼겹살 구워서 혼밥으로 점심을 먹는다.
후식으로 수박을 꺼내서 먹고
설거지 마친 후
사진 마사지 마무리 한다.
그렇게 오후까지
컴앞에 앉아 의자에서 엉덩이 떼지 않았다.
19:00경
출발지로 도착한다고 하니
그 시각에 맞춰 회송하러 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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