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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日常茶飯事

[2026. 6. 9. 화.]-[갬. 18~22℃, 05:08~19:36]-[근력-01:10, 실자-01:00]

작성자돌직구|작성시간26.06.09|조회수11 목록 댓글 0

 

일출 시각의 최저점에 왔다.

05:08

여기서 더 빨라지지는 않는다.

 

대신 일몰 시각의 늦어짐은 아직 여유가 있다.

하지까지는....

 

어제 저녁 이른 잠자리에 들었음에도

늦잠을 잤다.

눈 뜨니 03:50

부랴부랴

쌀 안쳐 밥부터 지어 혼밥으로 먹는다.

그리고 나서 샤워를 한다.

 

운동 가방 챙겨 매고

헬공으로 가서

06:00~07:10까지

근력운동으로 내 몸을 매조지하고

나머지 한 시간은 유산소 운동으로 

실내자전거를 타고 땀을 흘린다.

 

두번째 샤워를 하면서

운동복을 조물조물 빨아 챙긴다.

집으로 돌아와 빨아온 운동복 널고

학교 배송에 나서 왕복 40분에 걸친 봉사를 마치고

거실 컴 앞에 앉아

시간을 보내다가

점심 무렵 다시 배송에 나서 회송을 마친다.

 

점심은

집에서 밥 짓고

삼겹살 구워서 따신 밥과 함께 맛나게 먹어준다.

 

저녁은

수박 몇 조각과 안동식혜 한사발,

구운 가래떡 한 개,

경주 황남빵 두개로 해결한다.

 

이제 조금 더 쉬다가 잠자리에 들자.

오늘도 수고한 내가 나에게

편히 쉬라는 위안의 인사를 건네며

하루를 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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