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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日常茶飯事

[2026. 6. 19. 금.]-[비. 22~25℃, 05:08~19:40]-[근력-01:00, 실자-01:00]

작성자돌직구|작성시간26.06.19|조회수16 목록 댓글 0

 

어젯밤

늦게까지 부산 역 배송 업무 진행하면서

늦은 시각 잠자리에 들었으므로

자연히 늦게 일어난다.

 

몸단장을 마치고 나와

주방쪽 창문으로 강렬할 붉은 빛 여명이 

비춰지는 것을 발견하고

즉시 모든 동작 중지한 후

차의 시동을 걸고 청사포로 향한다.

 

일출 30분 전 도착했는데

조금만 더 서둘러서 한 10분 정도만 

일찍 도착했어도 정말 멋진 여명을

확인할 수 있었을 것 같은 아쉬움은 남았지만

일출 30분 전 여명도 충분히 예쁘고 아름다웠다.

 

일출까지 확인한 후

집으로 돌아와

가족 구성원이 모두 모인 아침 밥이었으므로

혼밥으로 먹지 않고

어제 쿠팡으로부터 배송받은 포크벨리 삼겹살을 구워서

각종 채소와 된장으로 쌈 싸 먹고

설거지 후

늦은 시각 헬공으로 향한다.

08:15~09:15간 근력운동으로 몸을 다져주고

나머지 1시간은 실내자전거 패달을 돌리면서

땀을 흘린다.

1시간 동안 유산소 운동을 진행하면서

도중에 몇번이고 그만두려고 하다가

꾸역꾸역 시간을 채워 끝끝내

1시간을 채웠다.

 

샤워를 마친 후

집으로 돌아오는 길 

빗방울이 몇 개 후두둑 떨어졌지만

귀갓길을 크게 방해하는 정도는 아니었다.

 

아침 학교 배송은 딸에게 맡겼으므로 

느긋하게 운동하고 

느긋하게 걸어서 집에 도착하여

새벽에 건져온 뒤집어진 청사포 여명 사진 

분류해 놓고

 

12:30 집을 나서

학교에서 픽업하여

안락동 콩국수집으로 이동하여

콩국수와 파전을 먹고

콩물 2통을 사서 집으로 돌아왔다.

 

나머지 오후 시간은 모두 사진 마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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