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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관 시인이 본 53 선지식 43차, 34, 여름밤의 별들의 잔치

작성자진관 스님|작성시간26.06.18|조회수26 목록 댓글 0

박진관 시인이 본 53 선지식 43, 34, 여름밤의 별들의 잔치

 

여름밤 별들의 잔치

무더위를 보내고 꽃들을 피우니

지난 역사의 언덕 위에 피운 꽃들

여름비를 부르고 있구나

 

봄이라고 말하기에 너무도 빠른 여름

담장 가에 꽃들이 피어있다가 금시

하늘에 별이 떠오르는 순간에 낙화하네

 

무엇을 그림을 그리려고 하는지는 모르지만

달마의 존재는 부정하고 있는 이들에게

지난 역사를 부정하는 것을 기억하는 이들

그들에게 있어서의 추억을 성찰하게 함이네

 

나에게 주어진 것은 인도라는 것을

기억하게 하려는 것은 바로 중국 고대의 양나라

양나라에 황제가 달마를 맡아 하여 대화하고

보시에 대한 해답을 하였다는 기록을 보면

생존 인물이라는 것을 알 수 있어요.

그러나 부정하는 것은 온당치 않아요.

 

지금도 역사를 바르게 기술하지 않고

자신들이 하지 않았던 일을 자신들이 참여했다고

기록하고 있는 이들에게 경고하는 이유는

잘못됨을 바르게 고찰하기 위함이라고

민주화하지도 않는 이들이 마치

자신들이 다 한 것처럼 여기고 있는 것

금관가야의 기록하지 않고 있는데

훗날에는 기록이 존재한다고 하는 흔적

그러한 흔적이 있음을 기억함이네

 

여름밤에 지난 역사를 기억하려고 함에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고찰하려고 함이

가야에 역사를 바르게 기록할 수 있는데

기록하지 않고 있다면 여름밤에

추억을 기름 기리려고 함이 여기에 있네

인간의 존엄성을 바르게 고찰하려고 함은

인간의 존재를 바라보게 하는 언덕을

여름밤에 시들어 버리고 있는 꽃을

바라보고 있음에 슬픈 날의 추억이네

 

여름밤에 떠오르는 별들을 바라보고

꽃들을 바라보고 있는 날에 추억은

잠을 청하는 이들에게 주어진 것은

축제를 찬양하게 하려는 밤이 오는데

떨어지고 있는 꽃잎을 바로 차고 있는

고양이의 수염을 불을 지르고 있는 것처럼

산문에 기대인 삶의 존재를 해결하는 밤

밤을 부르는 별들을 부르고 있네

 

여름날에 가장 이름다움을 바라보고 있는데

산에 살고 있던 이들이 있다고 한다면

인간의 존재를 바르게 성찰함이니

인간의 존엄성을 기억하게 함이니

산에 살던 이들을 바로 보이니

산에 사는 이들은 아무것도 모르고

있다는 점을 말하려고 함이네

 

어젯밤에는 침을 맞고 있는데 별은

언덕을 그림을 그리고 있는 이들이 모여들어

그림을 그리고 있으면서 한 편의 시를 창작하려고

산문에 잠을 청하는 새가 되어도 좋아

2026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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